<일본 남자 배우> 요시무라 타쿠 / 吉村卓 / 두꺼비 아재

 

안녕하세요. 유가와입니다. av 남자 배우
요시무라 타쿠에대해 알아봅시다.

 

 

 

 

한국에서는 일명 두꺼비 아재로 유명한 배우인데요. 1970년 7월 23일 생으로 현재 50세이신 두꺼비 아재..ㅠㅠ

 

요시무라 타쿠 씨는 원래 배우 지망생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립영화제작소에 잠깐 있었는데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av 쪽에 흥미를 느껴 av배우로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시무라 타쿠.. 일명 두거비 아재는 촬영할 때 혀로 여배우의 얼굴을 핥아대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이기도 한데요.. 본인도 어느 정도 상대방을 의식해서 하긴 하는데 감독이 더 부추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ㅋㅋㅋㅋ 

 

이 독특한? 그 만의 방식이 생겨난 비화가 있는데요. 데뷔 초에 조루로 악명이 높아서 16초만에 발사해버린 적도 있는데. 그래서 연습을 위해 10만 엔 정도의 월급을 받으면 8만 엔을 풍속점에 쓰며, 단련했으나 효과가 없어서 중간중간에 시간을 끌기 위해 시작했던 게 얼굴 핥기인데 이게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렸다는 비화가 있습니다. ㅋㅋㅋㅋ

 

 

 

 

 

두꺼비 아재는 요즘.. 작품 활동 중지 선언을 하여.. 최근 근황을 그나마 시미켄의 유튜브에서 확인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 두꺼비 아재가 나이가 나이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