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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세상 이야기

요거트랜드 대표 장준택 사장

 

 

 

요거트랜드의 대표 장준택 사장, 한국 토박이인 그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된 이유는 대학 3년 때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됩니다. 그는 궁핍한 미국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해서든 돈을 벌기 위해 청과물 시장에서 일을 하거나 보통 몸으로 때우는 일을 주로 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여려 사업을 시작했지만 번번이 실패의 반복 속에서 요거트랜드라는 회사가 성공을 하게 되어 요거트 미대륙을 점령한 기업인으로 우뚝 선 장준택 사장님. 그의 말씀을 몇 가지 적자면,

"아무리 많은 실패를 했어도 맨 마지막은 성공이다."

"강을 뒤에다 두고 전쟁을 하는 자세로"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나를 좋아하게 만들려면 내​가 먼저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 하는 마음으로 다가가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 몸에 습관처럼 돼서 자연스러워진다."

 

-영상으로 본 장준택 사장님의 배울점-

1.겸손,솔직,친절

2.절약 정신

3.현장 중심 경영

4.시장조사의 기본 그사람들의 문화를 빨리 알아내는것

5.회사(매장)직원들과 일일이 만나 인사

6.원료 하나하나를 최고로

7.감성 리더쉽​